
동해=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연안여객선터미널 인근 해안에 접안했지만 아무도 밖으로 나오지 않고 다시 문을 닫고 있다. 2018.02.06
동해=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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