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AFP 연합뉴스
女배구 올림픽 본선 진출 9부 능선 넘었다
김연경(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한국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세계예선 5차전에서 페루를 3-1로 제압한 뒤 서로 격려하며 기뻐하고 있다. 4승1패(승점 12)가 된 한국은 21일 태국을 이기면 2개 대회 연속, 통산 11번째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
도쿄 AFP 연합뉴스
도쿄 AFP 연합뉴스
도쿄 AFP 연합뉴스
2016-05-2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