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우즈베키스탄에 첫 실점
1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한국-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전반 한국의 골키퍼 김승규와 수비진이 우즈벡 비크마예프에게 첫 골을 허용한 뒤 허탈해 하고 있다. 2016.11.15 연합뉴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대표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우리 대표팀은 전반 24분 우즈베키스탄의 마라트 비크마예프에게 선제골을 먹었다.
마라트 비크마예프는 중앙에서 골대 오른쪽 위를 향해 왼발로 골을 넣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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