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연합뉴스
승리의 미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 선수가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 승리를 거뒀지만 골득실차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뒤지며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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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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