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축구 꿈나무들과 찰칵!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위)이 30일 서울 여의도 IFC 몰에서 월드비전 동해FC 꿈나무들로부터 격려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는 이날 행사 수익금 등 1000만원을 동해FC 구단에 전달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7-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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