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웃이라고? 그때 그 심판 또 오심 두산 손시헌(오른쪽)이 1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 강습 타구를 날린 뒤 3루수 최정의 송구를 잡으려는 1루수 박정권의 발이 떨어진 틈을 타 베이스를 밟고 있다. 그러나 박근영 1루심은 아웃이라고 판정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오심 논란을 일으켰다. 경향신문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이게 아웃이라고? 그때 그 심판 또 오심
두산 손시헌(오른쪽)이 1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 강습 타구를 날린 뒤 3루수 최정의 송구를 잡으려는 1루수 박정권의 발이 떨어진 틈을 타 베이스를 밟고 있다. 그러나 박근영 1루심은 아웃이라고 판정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오심 논란을 일으켰다. 경향신문 제공
두산 손시헌(오른쪽)이 1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 강습 타구를 날린 뒤 3루수 최정의 송구를 잡으려는 1루수 박정권의 발이 떨어진 틈을 타 베이스를 밟고 있다. 그러나 박근영 1루심은 아웃이라고 판정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오심 논란을 일으켰다.
경향신문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