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기자의 도쿄NOW] 오륜기부터 각양각색 ‘타투’

[정연호기자의 도쿄NOW] 오륜기부터 각양각색 ‘타투’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1-08-01 15:55
수정 2021-08-01 15: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20 도쿄올림픽 수영 경기는 1일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을 끝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일정에 막을 내린다. 일본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지난 24일부터 경기와 훈련 중 촬영한 각국의 수영과 다이빙 선수들의 모습에는 오륜기를 비롯해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타투를 몸에 새긴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