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사격 소총복사 단체 금

한국 여자사격 소총복사 단체 금

입력 2010-11-15 00:00
수정 2010-11-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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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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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 복사경기에서 한국의 김정미가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 복사경기에서 한국의 김정미가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코리안號 ‘종합 2위 목표’ 순항중

 김정미(35.인천남구청)과 이윤채(28.우리은행),권나라(23.인천남구청)로 구성된 여자 소총 대표팀은 15일 광저우 아오티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합계 1천775점을 쏴 2위 태국(1천763점)과 3위 중국(1천760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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