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미녀골퍼’ 스피래닉, 야구선수와 약혼
연합뉴스
연합뉴스
마이너리그 선수인 스티븐 티노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피래닉이 반지를 보여주며 기뻐하는 모습의 동영상을 올렸다.
스피래닉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나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출전권은 없지만 빼어난 외모로 인터넷 상에서 큰 인기를 끈 선수다.
이달 초에는 유럽투어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가 “실력도 없는데 예쁜 외모 덕에 대회에 출전했다”는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