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UFC Fight Night in Seoul) 티켓 오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한국 대회인 ‘UFC Fight Night Seoul’ 대회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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