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고개 푹 숙인 장시호 이슬기 기자 입력 2016-11-21 15:03 수정 2016-11-21 15: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1/21/201611215001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고개 푹 숙인 장시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피의자심문을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6. 11. 2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포토] 고개 푹 숙인 장시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피의자심문을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6. 11. 2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피의자심문을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장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업무상 횡령,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등 4가지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