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7시 29분께 전남 목포시의 한 빌라 앞 계단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신생아가 버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신생아는 포대기에 싸여 있었으며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발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신생아는 포대기에 싸여 있었으며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발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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