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운전기사가 용변 보러 간 사이 마을버스 저절로…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04 16:48 수정 2016-08-04 16: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6/08/04/20160804500198 URL 복사 댓글 0 4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디지털밸리 내리막길에서 운전기사가 정차하고 잠시 용변을 보러간 사이 마을버스가 아래로 굴러내려 가는 사고 발생.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