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 2023.9.4 홍윤기 기자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4일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이 공개됐다.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 선생님 책상에 국화꽃이 놓여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 선생님 책상에 국화꽃이 놓여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교실에는 화환과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고, 책상에는 국화꽃이 놓여있었다. 이날 숨진 교사의 동료 교사들은 교실을 둘러보며 눈물을 흘렸다. 교실 곳곳에는 교사와 학생들이 꾸며놓은 게시물들이 걸려있었고, 교실 문에는 ‘사랑 가득한 우리’라고 적혀있었다.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일인 4일 고인의 지인들이 학교를 살펴보며 슬퍼하고 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되 교사의 49재일인 4일 교사의 교실에 화환과 추모의 메시지가 붙어 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일인 4일 교사의 교실에서 고인의 지인들이 슬퍼하고 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이날 전국의 교사들은 49재를 맞아 고인을 기리고 교권 회복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공교육 멈춤(정상화)의 날’을 선언하고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되 교사의 49재일인 4일 교사의 교실에 화환과 추모의 추모 꽃다발이 놓여 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4일 서울 서이초에서 열린 숨진 교사의 49재 추모제에서 교사노동조합연맹 관계자들이 1학년 6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 2023.9.4 홍윤기 기자
앞서 지난 7월 서이초 1학년 담임이었던 교사는 7월 18일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전국 교사들은 7주째 도심에서 집회를 이어갔다. 여기에 지난주 경기도 고양시와 용인시, 전북 군산 등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이 극단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 2023.9.4 홍윤기 기자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 선생님 책상에 국화꽃이 놓여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 선생님 책상에 국화꽃이 놓여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일인 4일 고인의 지인들이 학교를 살펴보며 슬퍼하고 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되 교사의 49재일인 4일 교사의 교실에 화환과 추모의 메시지가 붙어 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일인 4일 교사의 교실에서 고인의 지인들이 슬퍼하고 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되 교사의 49재일인 4일 교사의 교실에 화환과 추모의 추모 꽃다발이 놓여 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4일 서울 서이초에서 열린 숨진 교사의 49재 추모제에서 교사노동조합연맹 관계자들이 1학년 6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3.9.4 홍윤기 기자

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 2023.9.4 홍윤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