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구속 최재헌 기자 입력 2023-08-03 23:26 수정 2023-08-03 23: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8/03/2023080350019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1일 오전 1심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3. 7. 11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1일 오전 1심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3. 7. 11 오장환 기자 3일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대장동 로비 의혹’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를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재헌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