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입춘대길 건양다경‘ 박윤슬 기자 입력 2021-02-03 11:25 수정 2021-02-03 11: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03/2021020350005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의 전통한옥인 오촌댁 대문 앞에서 서예가 손환일 선생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1. 2.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의 전통한옥인 오촌댁 대문 앞에서 서예가 손환일 선생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1. 2.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의 전통한옥인 오촌댁 대문 앞에서 서예가 손환일 선생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1. 2. 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