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6.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서울시는 오늘부터 중구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코로나19 경증 및 무증상 환자 관리를 위한 남산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다. 서울형 생활치료센터는 서울시와 보라매병원이 손잡고 무증상 또는 경증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전담하고자 총 208실 규모로 마련한 공간이다.
2020.6.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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