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2019 코리아 VR 페스티벌’

[서울포토] ‘2019 코리아 VR 페스티벌’

박윤슬 기자
입력 2019-10-02 14:59
수정 2019-10-02 14: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KVRF 2019)에 참가한 시민들이 AR 체험을 하고 있다. KVRF 2019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2019. 10.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KVRF 2019)에 참가한 시민들이 AR 체험을 하고 있다. KVRF 2019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2019. 10.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KVRF 2019)에 참가한 시민들이 AR 체험을 하고 있다. KVRF 2019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2019. 10.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KVRF 2019)에 참가한 시민들이 AR 체험을 하고 있다. KVRF 2019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2019. 10.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KVRF 2019)에 참가한 시민들이 AR 체험을 하고 있다. KVRF 2019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2019. 10.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KVRF 2019)에 참가한 시민들이 AR 체험을 하고 있다. KVRF 2019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2019. 10.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KVRF 2019)에 참가한 시민들이 AR 체험을 하고 있다. KVRF 2019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2019. 10.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KVRF 2019)에 참가한 시민들이 AR 체험을 하고 있다. KVRF 2019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2019. 10.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KVRF 2019)에 참가한 시민들이 AR 체험을 하고 있다. KVRF 2019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2019. 10.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KVRF 2019)에 참가한 시민들이 AR 체험을 하고 있다. KVRF 2019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2019. 10.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9(KVRF 2019)에 참가한 시민들이 AR 체험을 하고 있다. KVRF 2019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2019. 10.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