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상 입은 외국인 학생들

전통의상 입은 외국인 학생들

입력 2018-11-14 23:10
수정 2018-11-15 02: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통의상 입은 외국인 학생들
전통의상 입은 외국인 학생들 14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열린 ‘2018 외국인 학생 축제’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의 전통복장을 입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 재학 중인 23개국 출신 학생들과 외부 외국인 학생까지 어우러져 문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4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열린 ‘2018 외국인 학생 축제’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의 전통복장을 입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 재학 중인 23개국 출신 학생들과 외부 외국인 학생까지 어우러져 문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8-11-1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