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감출 수 없는 동심 입력 2018-05-15 17:50 수정 2018-05-15 18: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16/201805160120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감출 수 없는 동심 부처님오신날을 일주일 앞둔 15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조계사 ‘단기 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감출 수 없는 동심 부처님오신날을 일주일 앞둔 15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조계사 ‘단기 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부처님오신날을 일주일 앞둔 15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조계사 ‘단기 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활짝 웃고 있다.연합뉴스 2018-05-1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