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 돕는 손…제36회 교정대상 시상식

수용자 돕는 손…제36회 교정대상 시상식

입력 2018-05-11 22:36
수정 2018-05-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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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돕는 손…제36회 교정대상 시상식
수용자 돕는 손…제36회 교정대상 시상식 박상기(오른쪽)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6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1계급 특진 계급장을 달아 주고 있다. 서울신문·법무부·KBS가 공동 주최한 교정대상에서 노달영 목포교도소 교위 등 수상자 6명이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상기(오른쪽)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6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1계급 특진 계급장을 달아 주고 있다. 서울신문·법무부·KBS가 공동 주최한 교정대상에서 노달영 목포교도소 교위 등 수상자 6명이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05-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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