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주4·3 희생자 달래는 몸짓
30일 서울 여의도의 제주도 서울본부 건물 앞에서 열린 ‘제주 4·3 70주년 버스킹 공연’에서 시민들이 동백꽃을 주제로 제주 4·3 사건 희생자 영혼을 기리는 진혼무를 구경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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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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