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소외층 아동 1000명 찾아갈 크리스마스 선물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최로 15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7년 산타원정대 복면산타가 간다’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소외계층 아동 1000명에게 전달할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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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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