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 부산 영천 경주
기상청은 “경주 지진은 전국이 다 흔들리는 지진이었으며, 여진이 2~3 규모로 22회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후 9시22분까지 확인된 부상자는 2명이다.
서울 지하철은 정상운행 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만일에 대비해 선로 상태나 교각·교량 변화 여부, 설비상태와 전력공급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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