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도서관이 늘어나면서 책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돈’ 주고 산 책이 아니기 때문일까요? 커피나 음료수 얼룩은 기본이고 그림책이나 여행책은 여기저기 찢겨 나간 곧 도 많다고 합니다. 부끄러운 우리 사회의 자화상입니다.
기획·취재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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