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000여명 꽉 채운 빗속 수요집회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1차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에는 경찰 추산 학생과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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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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