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봄이 와도 추운 이웃들을 위해
드럼 연주자 남궁연(윗줄 오른쪽) 등 음악인들이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야외 중앙계단 앞에서 열린 ‘삼일절 연탄나눔 콘서트’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연탄을 들고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콘서트의 취지를 알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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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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