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소방관이 안아드립니다
제53회 소방의 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소방관들이 관광 온 어린이들과 프리허그 행사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11-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