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서울 은평구청 소나무광장에서 열린 ‘삼성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희망더하기’ 행사에서 한복을 차려 입은 은평구립어린이집 원아들이 빚은 송편을 맛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삼성사회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만든 송편과 산적 등 한가위 음식은 은평구 관내 취약계층 160세대에 전달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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