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쩌나...아기에게도 마스크를 씌울 수밖에...” 입력 2015-06-17 16:15 수정 2015-06-17 16: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17/2015061750024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7일 의료진 1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한 시민이 아기에게도 마스크를 씌운 채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