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비즈니스’ 회의 10일 개최

‘북한과의 비즈니스’ 회의 10일 개최

입력 2015-06-09 00:30
수정 2015-06-0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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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윤대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1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 정산홀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북한과의 비즈니스와 금융’에 관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축사에 이어 가네쉬 타파 전 국제농업개발기금 아시아태평양분과 이코노미스트 등 국내외 전문가 6명이 발표를 한다.

2015-06-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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