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에 국내 최고 병원 중 한 곳인 삼성서울병원마저...”

“메르스에 국내 최고 병원 중 한 곳인 삼성서울병원마저...”

입력 2015-06-07 15:24
수정 2015-06-07 15: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및 병원 의료진이공식 기자회견을 하던 7일 병원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이 TV를 보고 있다. 송 병원장은 “5월 20일 그동안 국내에서 보고된 적이 없는 메르스 1번 환자를 최초로 진단해 이 질병의 국내 유입을 처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메르스 유행 사태와 관련된 모든 환자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