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말라버린 農心 입력 2015-06-03 04:48 수정 2015-06-03 04: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03/2015060380002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말라버린 農心 가뭄과 고온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경기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 마을 통일촌의 논이 바짝 말라 있다. 천수답이 많은 이곳은 물 부족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한 곳이 많아 농심을 애태우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말라버린 農心 가뭄과 고온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경기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 마을 통일촌의 논이 바짝 말라 있다. 천수답이 많은 이곳은 물 부족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한 곳이 많아 농심을 애태우고 있다.연합뉴스 가뭄과 고온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경기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 마을 통일촌의 논이 바짝 말라 있다. 천수답이 많은 이곳은 물 부족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한 곳이 많아 농심을 애태우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