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청춘의 미소 ‘찰칵’
서울여자대학교 졸업 예정자들이 27일 노원구 캠퍼스에서 졸업앨범 사진을 찍고 있다. 한 학생이 휴대전화가 달린 셀카봉을 들고 앞에 나와 윙크를 하자 뒤에 앉아 있는 학생들도 저마다 다양한 동작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날씨가 화창해지자 전국 대학 캠퍼스 곳곳에서 졸업 앨범 촬영이 한창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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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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