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연합뉴스
“아빠, 안녕하세요”… 천안함 묘역 온 딸들
천안함 피격 사건 5주기를 20일 앞둔 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용사’ 묘역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희생자 김경수 상사의 딸 다예(앞쪽)양과 김태석 원사의 딸 해나양이 참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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