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는 4일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김모(56)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군산시 수송동 모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신모씨 등 여성 행인들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연합뉴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군산시 수송동 모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신모씨 등 여성 행인들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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