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 인권보장 공동행동 발족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군대 내 인권 보장을 위한 공동행동’ 발족 기자회견에서 2011년 육군 훈련소에서 급성 뇌수막염으로 숨진 노우빈 훈련병의 어머니 공복순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9-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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