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시련 이겨내고…”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서울시 고등학교 특수학급 사생대회 및 걷기대회에서 학생들이 밝은 얼굴로 걷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4-1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