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지적장애인 초청 축구교실 경찰대학은 1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복지시설 ‘마음샘 정신 재활센터’의 지적장애인 원생 25명을 초청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찰축구단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원생들은 경찰축구단 선수들과 경기를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경찰축구단 강철민(오른쪽·전 경남FC 미드필더) 선수가 장애인 원생에게 축구 드리블의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모습. 경찰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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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지적장애인 초청 축구교실
경찰대학은 1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복지시설 ‘마음샘 정신 재활센터’의 지적장애인 원생 25명을 초청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찰축구단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원생들은 경찰축구단 선수들과 경기를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경찰축구단 강철민(오른쪽·전 경남FC 미드필더) 선수가 장애인 원생에게 축구 드리블의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모습. 경찰대학 제공
경찰대학은 1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복지시설 ‘마음샘 정신 재활센터’의 지적장애인 원생 25명을 초청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찰축구단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원생들은 경찰축구단 선수들과 경기를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경찰축구단 강철민(오른쪽·전 경남FC 미드필더) 선수가 장애인 원생에게 축구 드리블의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모습.
경찰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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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