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와 운전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음주와 운전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입력 2013-06-05 00:00
수정 2013-06-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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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가 5일 서울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글로벌 70여 개국 1만8800명 전 직원이 동참하는 ‘책임음주의 날’ 캠페인을 통해 “음주와 운전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Don’t Drink & Drive)”는 메시지를 전하는 대규모 플래시몹을 펼치고있다. 음주운전예방재단, 도로교통공단, 시민단체 등 500여 명과 함께 우산을 활용하여 붕대에 감긴 실제 자동차가 술잔에 빠지는 상황을 연출하고있다.

도준석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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