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댄스프로젝트 춤바람 선포식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서울댄스프로젝트 춤바람 선포식’에서 한 어린이와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있다. 서울댄스프로젝트는 춤을 통해 일상에 해방감과 즐거움을 선사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로,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춤판’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5-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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