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역에서 표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경부선과 충북선, 동해남부선 등은 이날부터 예매가 시작됐고, 호남선과 전라 장항 경춘선 등은 5일 예매가 시작된다. 인터넷 예매(www.korail.com)도 가능하지만 ARSㆍ스마트폰ㆍ자동발매기 등의 예매는 일시중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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