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이 지난 4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국제의료협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6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정 회장은 2014년까지 협회를 이끈다.
2012-04-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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