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차기 사장 박정찬씨 내정

연합뉴스 차기 사장 박정찬씨 내정

입력 2012-03-01 00:00
수정 2012-03-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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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는 29일 박정찬 현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진흥회 관계자는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후보 2명에 대한 면접심사 결과를 토대로 이사회를 열어 박 사장을 사장으로 추천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2012-03-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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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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