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희 서울신문 편집국장 ‘한국 참언론인대상’ 수상

이목희 서울신문 편집국장 ‘한국 참언론인대상’ 수상

입력 2011-06-08 00:00
수정 2011-06-08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전 MBC 보도본부장)는 7일 뉴미디어 부문에 이목희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선정하는 등 ‘2011 제7회 한국 참언론인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시상식은 9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자 명단. ▲뉴미디어부문 이목희(서울신문 편집국장) ▲국제부문 강인선(조선일보 국제부장) ▲방송경영부문 고대영(KBS 보도본부장) ▲칼럼부문 김봉선(경향신문 논설위원) ▲글로벌미디어부문 김성수(연합뉴스 편집상무) ▲사회부문 문철호(MBC 보도국장) ▲경제부문 박재현(매일경제 편집국장) ▲뉴스편집부문 양철훈(SBS 보도국장) ▲지역언론부문 이성림(KNN 보도국장) ▲정치부문 전영기(중앙일보 편집국장) ▲논설부문 정성희(동아일보 논설위원) ▲혁신언론부문 황정미(세계일보 취재부국장)



2011-06-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