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이봉주와 함께! 제10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사고] 이봉주와 함께! 제10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입력 2011-04-15 00:00
수정 2011-04-15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 1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10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이봉주 선수도 참가해 여러분과 함께 달립니다. 또 1950년 보스턴마라톤대회 3위 입상자 최윤칠옹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록의 계절 5월에 펼쳐지는 마라톤대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11년 5월 15일(일) 오전 9시

●장 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참가비 하프 및 10㎞(3만 5천원), 5㎞(2만 5천원)

●지급품 스켈리도 상하의 의류,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 및 기록측정용 칩(하프, 10㎞) 등

●신 청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문 의 1566-1936

●주 최 서울신문

●후 원 행정안전부

●협 찬 POSCO, SK telecom, GS칼텍스

●기념품 SCELIDO
2011-04-1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