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험지로 자원해 가는 북한 청년들

[포토] 험지로 자원해 가는 북한 청년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5-04 11:15
수정 2021-05-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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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평안북도의 수백 명 청년들이 사회주의 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탄원은 자발적으로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문은 청년들이 탄광, 광산, 농촌, 발전소 등으로 자원 진출했다면서 “청년들의 불같은 열의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되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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