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사령부 제공
한국과 미국, 태국의 연합봉사단 장병들이 지난 17일 태국 잔타부리 왓쿤송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건물 외부 도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사령부 제공
기동건설대장인 안명진(33) 소령은 “먼 훗날 태국 어린이들이 한국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6-02-2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