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우린 사돈지간, 정진석 박덕흠 의원
자녀들의 결혼으로 사돈관계가 된 미래통합당 정진석(오른쪽), 박덕흠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비상의원총회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2020.6.25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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