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복 차림에서 급하게 민방위복 갈아입은 秋

평상복 차림에서 급하게 민방위복 갈아입은 秋

입력 2020-01-31 01:54
수정 2020-01-3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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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복 차림에서 급하게 민방위복 갈아입은 秋
평상복 차림에서 급하게 민방위복 갈아입은 秋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 점검회의장에 평상복 차림으로 들어서고 있다(왼쪽). 뒤늦게 민방위복을 갖춰 입고 회의장에 다시 들어온 추 장관이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다(오른쪽).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 점검회의장에 평상복 차림으로 들어서고 있다(왼쪽). 뒤늦게 민방위복을 갖춰 입고 회의장에 다시 들어온 추 장관이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다(오른쪽).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20-01-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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